2011년  신나는 토요일이  2학기를 맞이하며 다시 한번 문을  활짝 열였습니다.

 9월 3일 놀토 아닌 비놀토날 1시에 진행 된 이 프로그램은  즐거운 추석을

 미리맞이 하고자 다 함께 맛있는 송편을 빚었습니다. ^^

 

송편을 만들기전,, 다함께 반죽을 하고 있어요~

 

너무 열심히 반죽을 하고 있어 매우 역동적으로 나왔군요 ㅋ

 

우리 하늘이 친구는  한쪽손에 깁스를 한 상태에서도 정말 열심히 반죽을

만들었어요 ^^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거의 반죽이 완성이 되어가고 있네요`~

 

송편을 빚을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맛있는 고물이죠!!! 고물도 반죽을 ^^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 멘토와 다정하게 같이 예쁘게 송편을 빚고 있어요 ~~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짜잔~~!! 완성되어  잘 쪄진 송편작품들

 터진것도 있고  모양도  아이들의 취향대로  다 다다르고  특이하네요 ㅋ

  비록  예쁘지는 않지만, 그래도 맛은 참 좋았어요 ^^

    미리 추석을 함께한  소감이 다들 어떤가요???

    우리 모두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랍니다 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