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
사례관리팀 김성희 사회복지사입니다.

 

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한 해였지만, 고등학교 수험생들에게는 더욱 힘들었을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.

우리 수험생들이 그동안 학습한 결과를 시험하는 수능평가가 얼마 남지 않아 사례주민 고3 수험생들에게 합격을 기원하며 떡을 선물하였습니다.

 

코로나로 피해가 갈까 직접 만나지는 못하고 문 앞에 선물을 걸어두었는데,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잘 전달으면 합니다.

 

수험생 여러분 모두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.

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.

아자 아자 화이팅!!